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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 바이크 제원
Honda VFR1200F (2010)
최고관리자2010-04-07
조회 : 4,940


그 동안 무성했던 소문을 뒤로 하고 VFR1200F가 한국에 출시가 되었다.
무려 2000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일본, 미국과 함께 거의 동시에 출시가 되었다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BMW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가격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든다.

아무튼..
그 좋다는 V4 기통.. Zorg가 타보지 않았기 때문에 spec 만으로 간단하게 비교해 보기로 하자.

본문에서는 Honda VFR1200F의 아이덴티티를 파악하고자 했다. VFR1200F가 Suzuki Hayabusa 와 같은 고속 라이딩 머신인지, Kawasaki Concurs 14 (이하 GTR1400으로 표기)와 같은 투어러 인지.. 어떤 종류의 바이크에 속하는지 비교한 글이다.

* 좋다는 글은 쭈욱 빼고 보자..
최소한 직접 타보고,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문을 한글로 굳이 번역해 가면서 까지 라이딩의 '느낌'을 전달하고 싶지는 않다.

1. 휠 베이스의 길이.
Zorg가 1년이나 소유한 Kawasaki GTR1400 의 경우 길다란 기럭지로 인해서 좁은길의 유턴을 하거나, 저속에서의 운동성은 거의 0에 가까웠다. 얼마전에 출시한 aprilia RFV, Honda 1000r 을 보더라도 앞뒤의 휠 베이스는 고속이나 저속에서의 운동성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고속 투어러의 경우 이 휠베이스가 길면 길수도록 고속에서 노면 추종성과 라이딩 안정성이 더 좋아지게 된다.




무려 GTR1400 보다도 더 길다!!!
길이만 보았을때는 Yamaha maxam과 비슷한 휠베이스 일것이다.

** 아쉽게도 Rake 와 trail 이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는 사람은 리플을~~ 그러면 본문 수정토록 하겠다.

2. 차량 중량과 무개비
우습게도 딱 중간이다. 휠 베이스는 가장 긴 녀석이.. GTR1400보다는 가볍고 Hayabusa 보다는 무겁다.
그래도 무개차이는 고작 6kg 정도이다. 또한 투어러와는 달리 무개비도 거의 5:5로 되어 있어서 운동성을 더 키웠다.




3. 구간별 최고속
딱 중간이다. Hayabusa와 GTR의 중간 즈음에 위치하였다.




4. 상세 스팩 비교
사실 스팩만 비교해 보면 V4 엔진을 제외하고는 도대체 나은 부분이 없다.
Hayabusa 보다는 연비도 좋지않고, 출력도 달린다. GTR과 비교하면, 조금 더 잘달리지만, 가격이 더 비싸고, 옵션의 차이가 난다.


* 클릭 하면 표는 더 커진다.

여기까지만 비교하면..
참으로 어정쩡한 놈이 바로 VFR1200F이다. 투어러도 아닌것이 투어러 보다 휠 베이스는 길고, 그렇다고 스포츠 바이크인 Hayabusa 와 비교하면 출력이 달린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가장 나중에 나온 바이크 답게, 컨셉 바이크의 특징을 잘 살렸다. 헤드 라이트의 X자 디자인과 모노 스윙암은 최초의 컨셉을 충실히 양산형 바이크로 변경했다.

그렇다면 출력은 어떨까?
아래 다이나모 그래프를 참고해 보자.



결과는 실망이다.
토크 곡선은 일직선을 그리지 않고 들쑥 날쑥이다. 게다가 Hayabusa, GTR 보다 자주 쓰는 8,000rpm 까지 토크가 뒤진다. 9,000rpm 언저리에서는 GTR을 앞지르지만, VGR1200은 쥐어짜는 바이크가 아니다.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v4 덕분일까 10,000rpm 에서 144마력을 뽑아낸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쥐어짜내는 바이크는 분명 아닐것이다.




디자인과 편의 성능에 대해서는 별도의 코멘트를 달지 않겠다.
타보지 않은 바이크에서 이너튜브의 용량과 노면 추종성을 스팩만으로 유추하기는 무척 힘이 든다.
또한 윈드 쉴드의 형상으로 시속 몇 Km까지 괜찮을지는 '키보드 라이더' 꼬꼬마들이나 하는짓 일것이다.
눈으로 감상하시고, 바이크에 대한 평가는 자신의 몫으로 남겨두도록 하겠다.

Zorg 생각..
Honda의 엔진 그리고 감성..
CB400을 타고 나서 Zorg는 완전히 '혼다빠'가 되어 버렸다.
야마하 같이 경박스럽지도, 스즈키 같이 변태 스럽지도, 가와사키 같이 오타구 스럽지도 않다.
마치 잘 완성된 '일본도'를 보는 기분으로 VFR을 바라보고 있다.
경외심에 사로잡힌 시선으로 Zorg는 마냥 선망을 하고 있다.
기다려라.. 곧 질러주마!! ..



로또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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